도올이 본 한국독립운동사 도올 김용옥.

- 방영기간 : 2005년 9월 25일~2005년 10월 6일
- 다시보기 : http://goo.gl/u2QY9N (고화질, 유료), https://goo.gl/BUpI3j (저화질, 무료)

구한말 의병장 고광순과 매천야록의 저자 황현의 피아골 이야기를 주테마로 하여 호남의병의 혈사를 다루었다. 

최수운과 최해월, 전봉준의 이야기를 통해 동학이 우리 민족의 현대적 자각을 일깨운 데 기여한 측면들을 심층적으로 분석한다.

연해주 지역의 고려인마을들의 역사와 그와 관련된 안중근의 생애, 그리고 이토오 히로부미의 저격사건을 현장을 따라다니면서 극적으로 서술한다.

홍범도(홍범도의 손녀 최초 인터뷰)의 일생과 최진동의 일생, 그리고 봉오동전투와 청산리전투의 실상을 현지의 전투상황을 그대로 따라다니며 서술한다.

우리나라 최초의 공산주의자 킴 알렉산드라 스탄케비치의 생애, 그리고 이동휘, 그리고 피눈물 나는 자유시 참변을 현장의 강변을 따라다니면서 서술한다.

우당 이회영, 석주 이상룡 이 두 사람의 결단, 그리고 서간도의 신흥무관학교 역사와 그 민족사적 의의, 그리고 우리나라 안동지역 보수유림의 혁신적 성향을 심층분석한다.

장개석과 모택동의 드라마, 그 속에 펼쳐지는 우리 조선의용대의 운명, 팽덕회와 등소평을 살펴낸 조선의용대의 마전 십자령 전투, 그 전투의 영웅 윤세주와 진광화, 이들의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대륙, 대만을 무대로 펼쳐진다.

약산 김원봉, 박차정, 황상규, 심산 김창숙, 단재 신채호, 김산 장지락, 이런 사람들의 생애를 통해 의열단부터 조선의용군에 이르는 조선 젊은이들의 기나긴 의열투쟁이 전개된다.

동북에서 활약한 유격대의 실상, 그리고 김일성신화의 비신화화, 김일성이라는 역사적 실존의 역할과 한계가 명확하게 현지에 제시된다. 길림, 홍기하, 하바로프스크 등등의 모든 현장이 적나라하게 공개된다.

상해, 항주, 가흥, 진강, 장사, 광주, 유주, 기강, 중경에 이르는 임시정부의 루트를 따라 임시정부에 헌신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전개된다. 예관 신규식이라는 선각자의 새로운 조명, 윤봉길, 백정기의 의거, 우당 이회영의 죽음, 김구의 피격, 광복군 창설의 이면 등 다양한 이면사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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