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탄. 여행.

멋지다,
좋다.
여행을 하는 가장 큰 이유다.

하루에도 수십 번 감탄을 되풀이한다.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내 의지로는 제어할 수 없는 감탄사가 터져나온다.

그렇게 하루가 가면
수많은 감탄에 내 몸은 지친다.
추스릴 수 없을만큼.

하지만 또 다른 하루가 오고
나는 또 다른 감탄을 기대하며
길을 나선다.

여행을 계속할 수 있는 이유다.

덧글

  • 시클 2007/01/29 20:04 # 삭제 답글

    부러워요~^^;;
    Good Luck!
  • keaton 2007/01/31 07:13 #

    부럽기는.
    너도 good luck!!
  • 버섯돌이 2007/01/30 20:37 # 답글

    어떤 것에도 감탄할 수 없는 지금이 떠나야할 때일까요? ^^;;
  • keaton 2007/01/31 07:14 #

    그렇죠. 비행기표 인터넷으로도 예약 가능할걸요 ^^
  • 쫄.. 2007/02/02 11:31 # 답글

    멋져요...
    저도 저 말에 공감을 하고 싶네요..^^
  • keaton 2007/02/04 21:59 #

    멋지게 살자구요 ^^
  • gagarin 2007/02/07 11:48 # 답글

    몸은 30대지만 마음은 이순(耳順)이 되어 오겠다.
    기대하지 못한 좋은 날들이여 더 많이 생겨라~~하핫~
  • keaton 2007/02/08 04:01 #

    몸도 회춘을 하고 있다.
    양수겸장, 일석이조, 도랑치고 가재잡고,
    여행하고 살빠지고, 누이도 좋고 매부도 좋다. 하하핫^^
  • 501 2007/04/02 18:12 # 답글

    키튼이라는 아이디도 참으로 멋지지만..
    지금 여행하고 있는 모습도, 민철님만의 여행 철학도 정말 멋집니다.
  • keaton 2007/04/04 03:01 #

    501이라. 한참을 생각했습니다. 낯익은 숫자라.
    이제보니 학교 다닐 때 대강당 강의실 숫자였군요.
    님께는 다른 의미겠지만요. 아무튼 반갑습니다.
    철학이 뭐 있겠습니까, 그냥 자기 최면일 따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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