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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 야권단일후보 TV 방송연설 전문.

서울시민 여러분. 안녕하세요. 서울시장 야권단일후보 기호 10번 박원순입니다.오늘로 선거운동이 시작된 지 4일이 지났습니다. 그런데 요즘 정말 많은 분들이 제게 걱정과 염려를 전하십니다. 한나라당의 네거티브, 해도 해도 너무한다, 더는 봐줄 수가 없다는 겁니다. 국정원을 동원해 시민운동가 박원순을 사찰하고 촛불시민을 뒷조사했던 그 사람들이 다시...

안철수, 박원순 지지 서한.

1955년 12월 1일, 목요일이었습니다.미국 앨라배마 주의 ‘로자 파크스’라는 한 흑인여성이 퇴근길 버스에 올랐습니다. 잠시 후 비좁은 버스에 백인 승객이 오르자 버스 기사는 그녀에게 자리를 양보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그녀는 이를 거부했고 체포돼 재판에 넘겨졌습니다.하지만 이 작은 움직임은 ...

한명숙 전총리 최후진술.

먼저 진술에 앞서 진실을 밝히기 위해 고심을 거듭하며 세심하면서도 공정하고 합리적으로 재판 절차를 진행해 주신 재판부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와 경의를 표합니다.존경하는 재판장님. 참으로 긴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재판을 포함하여 거의 2년여 가까이 피고인으로서의 제 삶은 법정에 묶여 있었습니다. 돌아보면 어떻게 그 시간을 견뎌냈는지 아득하기만 합니다. 감...

곽노현 교육감 최후진술.

제 입장을 간략하게나마 밝힐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고맙습니다.사실과 달리 진실은 인격적이고 규범적인 것입니다.그래서 진실은 고해의 대상이지 공방의 대상이 아니라고 믿습니다.하지만 진실을 말하는 건 때로는 불편하고 위태롭고 두렵기조차 합니다.정황에 따라서는 너무나 큰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하지만 세상 살면서 이런 일 저런 일 겪다보니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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